'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가 데님핏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야옹이작가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프가 데님을 만들어줬어요^^ 제 몸에 딱 맞춰서 제작한 세상에 하나뿐인세미부츠컷 하이라이즈 데님"이라며 사진 여러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옹이작가는 다양한 각도로 데님핏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황금 비율을 몸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이어 4일 SNS 스토리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아이 얘기 들먹거리지 맙시다"라며 악플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초등학생 아들을 둔 싱글맘임을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