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본업도 열심히

주시은 아나운서 본업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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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SBS 간판 아나운서인 주시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업도 열심히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주시은 인스타그램주시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주 아나운서는 지난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의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주 아나운서 옆으로 단상에서 김부겸 국무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주시은은 지난 2016년 SBS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 'SBS 8뉴스' 주말 앵커를 맡고 있으며,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 중이다.


또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 FC아나콘다 팀원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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