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미수가 떠난 뒤, '설강화' 배우들도 일제히 애도 사랑해

故 김미수가 떠난 뒤, '설강화' 배우들도 일제히 애도 사랑해

에프씨투 0 48
16415898437484.jpg


16415898438761.jpg


16415898440068.jpg


16415898441407.jpg


16415898442705.jpg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故 김미수가 떠난 뒤 동료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말과 함께 김미수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JTBC 드라마 ‘설강화’ 속 호수 여대 기숙사 사감 피승희 역을 맡은 윤세아는 사진에서 기숙사생 여정민 역을 맡았던 김미수와 함께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16415898443984.jpg


16415898445215.jpg


16415898446462.jpg


16415898447719.jpg


게시글을 본 배우 정해인도 “..♡”라는 댓글을 달며 추모했다.
‘설강화’ 속 친구이자 주인공 은영로 역을 맡은 지수 또한 같은 날 “사랑하는 나의 207호”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수와 김미수는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같은 드라마 친구 고혜령 역을 맡은 정신혜 또한 “사랑해. 말로 다 할 수 없을만큼. 너무 너무 사랑한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드라마 속 기숙사 전화교환원 계분옥 역을 맡은 김혜윤 또한 그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해 정말 많이”라는 말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출처| 윤세아·지수·김혜윤 인스타그램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에프씨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0 Comments

정보/뉴스


스포츠정보


인기게시물


인기소모임


최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