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서울가요대상 SMA' 1차 심사 현장! 수상의 영예를 안을 주인공은? [SS쇼캠]
에프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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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10:00
[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심사위원단 심사가 진행됐다. 지난 4일 스포츠서울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심사위원단 1차 심사 회의에는 가수 김수철, 정원영, 김현철, 음악평론가 임진모, 작곡가 조영수 등 대중음악 레전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팀 선정은 디지털 음원 및 음반 판매량(40%), 모바일 투표 결과(30%), 심사위원 평가(30%)를 통해 이뤄진다. 5일 현재 본상 부문에서는 임영웅이 293만 5164표(18.29%)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2021년 가요계를 총결산하는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주최 스포츠서울, 주관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은 오는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 |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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