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서정희의 놀라운 맨얼굴 화장하고 예쁜 적 별로 없어[★SNS]
에프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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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06:00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올해 나이 환갑을 넘은 서정희가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민낯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서정희는 17일 자신의 SNS에 차 안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나는 얼굴을 늘 관찰한다. 대신 트러블이 나면 괜히 손으로 건드려 흉터를 내기 전에 피부과에 간다고 했다. 타고난 미모도 미모지만,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글이었다. 사진출처 | 서정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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