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새해를 장식하는 사랑스런 커버걸(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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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새해를 장식하는 사랑스런 커버걸(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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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사진=코스모폴리탄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신년1월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촬영 당일 미래적인 무드를 컨셉트로 촬영에 임한 사나는 "옷도 예쁘고 컨셉트도 확실해서 즐겁게 촬영했다.
평소 저에게서 못 보던 모습이라 팬분들도 좋아해 주실 것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요즘 팬클럽 '원스(ONCE)'의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다"라며 다가오는 월드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근 같은 그룹 멤버 모모와 함께 '스트릿 우먼 파이터' 경연장을 찾은 그는 "코로나19로 소리를 지를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내가 관객석에 앉아보니 그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 우리도 이런데 팬분들은 오죽할까 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시기니까, 지금으로서는 '원스'가 우리 앞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와이스 사나. 사진=코스모폴리탄

정규 3집 타이틀곡 'SCIENTIST' 중 '사랑 앞에서 이론이 무슨 소용'이라는 가사를 두고, 사랑 앞에서 어떤 타입인지 묻는 질문에 사나는 "사람을 대할 때 내가 느낀 대로 솔직하게 표현하고 행동하는 사람"이라며 "평소 멤버들에게도 애정 표현을 자주 한다.
껴안고 싶으면 껴안고, 예쁘다 싶으면 사진을 찍어 폰에 저장해둔다"고 사랑스러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몇 살까지 트와이스로 활동하고 싶냐는 질문에 사나는 "바램은 10년, 20년 오래오래 팬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
꼭 1년 내내 활동하지 않더라도 S.E.S 선배님들처럼 갑자기 모여서 콘서트도 하고, 그런 팀으로 영원히 남았으면 좋겠다"며 향후의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사나의 더욱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월호에서 만나 볼 수있다.


트와이스 사나.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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