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 팔로워→기네스 신기록 방탄소년단, 인스타 개설에 '후끈'[SS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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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팔로워→기네스 신기록 방탄소년단, 인스타 개설에 '후끈'[SS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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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SNS가 연일 뜨거운 이슈를 낳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8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이들의 인스타그램은 공개되자마자 각종 전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는 건 물론 셀러브리티들의 팔로잉 행렬도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을 향한 전세계의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멤버 뷔는 각종 기록을 경신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뷔는 팔로워가 인스타그램을 공개한지 불과 43분 만에 100만을 돌파, 기존 최단 기록인 1시간 45분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최단기록을 경신하며 기네스 신기록을 세웠다.
28시간 만에 2000만 팔로워를 돌파했고, ‘인플루언서 톱 1000’ 16위로 데뷔해 방탄소년단 멤버는 물론 한국 남성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뷔가 게재한 흑백사진은 단 4분 만에 100만 ‘좋아요’를 달성해 기존 최단 기록인 빌리 아일리시의 6분 기록을 제치기도 했다.

7일 만에 2391만이라는 엄청난 팔로워 수를 보유한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전세계 셀럽들이 앞다퉈 팔로잉을 하면서 ‘월드 스타’로서 명성을 입증했다.
팝스타 할시(Halsey),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Steven Aoki) 등과 함께 빌보드, 스포티파이, MTV, 맥도날드 등 공식 계정들도 정국의 인스타그램에 팔로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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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제이홉, 지민, RM, 슈가도 모두 2000만 팔로워를 훌쩍 넘겼다.
최근 지민은 한국 내 유명인 중 가장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스타로 꼽혔다.
지민은 인스타그램 지민의 고유 해시태그 ‘jimin’으로 6600만 언급량을 돌파하는 등 언급량 1위 등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처럼 데뷔 8년 만에 생긴 각 멤버들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세계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은 개인 SNS 계정 없이 멤버들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 트위터 등을 통해서만 팬들과 소통해왔다.
지난 6일을 기점으로 장기휴가에 돌입한 멤버들은 휴가에도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 넘치는 방식으로 세계 팬들과 쉴 새 없는 소통에 나섰다.

뷔는 지난 9일 미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후부터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을 통해 사진을 올리거나 팬들이 쓴 글에 댓글을 적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격리 중이니 10일 동안 놀아줘야 한다”, “제가 오늘 사진, 영상 많이 올렸으니 피드를 보여달라” 등 뷔만의 귀여운 소통방식이 더 많은 팔로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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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간 진은 직접 만든 미역국, 김치볶음밥 요리 인증 사진을 올렸다.
정국은 인스타그램에 노래 부르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려 많은 호응을 얻었다.
제이홉은 인스타그램에 피임기구인 콘돔이 프린팅된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올바른 피임을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성 티셔츠임이 알려지며 ‘선한 영향력’이란 호평도 안았다.
RM 역시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 가요 관계자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을 때에도 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세계 아미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노력을 해왔던 방탄소년단이기에 지금처럼 단시간에 큰 팔로워 수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 방탄소년단의 팬은 “코로나19로 대면으로 만날 기회가 적은데, SNS를 통해 멤버들 각자의 일상을 공유할 수 있어 팬으로서 기쁘다” 면서도 “한편으로는 지나친 관심 탓에 멤버들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될까 우려하는 팬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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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탄소년단 SNS,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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