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2시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 됐다.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는 배우 위하준. 사진=tvN배우 위하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3일 오후 2시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 됐다. 현장에는 유선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이 참석해 드라마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해피니스' 후속으로 오는 17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동욱)이 정의로운 '미친 놈' K(위하준)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다. 13일 오후 2시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 됐다.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는 배우 위하준. 사진=tvN13일 오후 2시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 됐다.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는 배우 위하준.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