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10년전 정규 1집 재구성 NFT 작품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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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10년전 정규 1집 재구성 NFT 작품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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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얼이 정규 1집을 재구성한 작품을 NFT 기술 위에 선보인다.


나얼은 2012년 첫 솔로 정규앨범으로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을 차지했던 본인의 1집 'Principle Of My Soul'(프린시플 오브 마이 소울)을 재구성해 디지털 미디어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이번 디지털 미디어 아트워크의 소유권은 블록체인상에 대체불가토큰(NFT)로서 감상을 넘어 컬렉터들이 소장 가능한 형태로 발행된다.


가수 나얼. 사진=롱플레이뮤직

이번에 선보일 디지털 미디어 아트워크는 평소 바이닐 애호가로 알려진 그가 직접 제작한 정규 1집 앨범 아트워크의 바이닐이 45RPM으로 회전하는 영상에 그의 아카펠라가 더해졌다.


가수 나얼의 작품. 사진=롱플레이뮤직

7일 오전 9시 최초 공개되는 나얼의 작품은 8일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콘텐츠 스타트업 패닉버튼과 클립 드롭스(Klip Drops)의 브랜드관 디팩토리(dFactory)를 통해 공개된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측은 "이번 NFT 작품은 나얼이 직접 디자인한 커버 아트워크와 아카펠라로 재구성한 한정판 NFT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에프씨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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