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 김혜수, 초근접 민낯 셀카에도 빛나는 동안미모[★SNS]
에프씨투
0
33
2022.01.12 06:00
[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배우 김혜수가 민낯에도 굴욕없는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tues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옷을 입고 누워있는 김혜수의 얼굴이 클로즈업돼 있다. 50대의 나이에도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도 맑고 투명한 피부에 큼직한 이목구비로 청순미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 신작 ‘밀수’에 출연한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을 그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에프씨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