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영판 아이비, 엄마생신 맞아 명품매장 쇼핑 삼매경[★SNS]
에프씨투
0
167
2021.12.28 06:00
[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어머니를 위해 명품쇼핑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생신인데 내가 엄마꺼보다 비싼 거 사는 형상이 패리스힐튼 영판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하면서도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의 아이비가 명품브랜드 샤넬 매장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생신을 맞은 엄마에게 선물하려고 명품 매장을 엄마와 함께 쇼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칼단발 머리에 마스크로 얼굴을 대부분 가렸지만 큼직한 눈과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비는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다. 현재 뮤지컬 ‘시카고’, ‘지킬 앤 하이드’ 무대에 서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에프씨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