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크리스마스 이브 밝힌 화려한 미모[★SNS]
에프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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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09:00
[스포츠서울|조현정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조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도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를 드러낸 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조이가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조이는 최근 첫방송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성미도 역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아오고 있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조이가 연기하는 성미도는 ‘MZ 세대의 워너비’이자 핫한 인플루언서로,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을 때조차 남의 시선을 의식할 정도로 결핍을 가진 인물이다. 한편 그는 지난 8월부터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열애중이며 크러쉬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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