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의 후계자' 안테 우트가드, 블랙 란제리로 절정의 고혹미 과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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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의 후계자' 안테 우트가드, 블랙 란제리로 절정의 고혹미 과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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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피를 물려받은 슈퍼모델 안테 우트가드가 최근 자신의 SNS에 블랙 란제리를 입고 절정의 매력을 과시했다.

우트가드는 현역 모델 중 세계 최고의 수입을 올리는 케이트 업튼과 비교되며 커다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우트가드의 라인은 업튼을 능가한다.
178cm의 큰 키와 40-27-38의 슈퍼급 쓰리사이즈를 자랑하는 우트가드는 ‘제2의 케이트 업튼’으로 불리며 모델계를 평정하고 있다.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태어났지만 부모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노르웨이 출신이어서 유럽 특유의 고혹함도 자랑하고 있다.

210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우트가드는 어렸을 때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2016년 TV시리즈 ‘The Ricky Show’를 통해 연기에 입문한 우트가드는 2017년에는 영화 ‘Sable’에, 2019년에는 ‘Mob Town’에 출연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TV쇼 ‘This is Miami’도 진행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모델 중 세계최고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케이트 업튼을 이울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는 우트가드는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을 비롯해 유명 잡지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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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사진출처 | 안테 우트가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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