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입어도 찰떡' 오윤아, 드레스 살리는 끝장 몸매 뭐든 이뻐
에프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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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07:13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오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민...”이라는 말과 함게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끝다. 사진을 본 동료들도 함께 드레스 선택에 나섰다. 박하선은 숫자 2 이모티콘을 통해 두 번째 드레스를 골랐고, 황정음은 1번 살구색 드레스를 골랐다. 이민정은 “뭘입어도 이뻐현”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영화 ‘방법: 재차의’로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복귀해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촬영에 한창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출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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