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개봉 일주일 연기…1월 12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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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개봉 일주일 연기…1월 12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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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특송'이 개봉을 일주일 연기해 내년 1월 12일 선보인다.


13일 NEW는 이같이 밝히며 '특송'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배우 박소담이 주연으로 나서 핸들을 잡는다.


포스터를 통해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와 깡패로 투잡 뛰는 극악무도한 경찰 경필(송새벽)의 숨 막히는 추격전을 예고한다.
파워풀한 모습으로 거침없이 핸들을 돌리는 은하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은하와 반품 불가 인간 수하물 서원(정현준)을 추격하기 위해 차량 앞을 막아선 경필의 악랄한 모습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쫓고 쫓기는 이들의 전개가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


이이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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