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보유차량 16년식 올란도 1.6 디젤 LT 다이나믹등급

 - 신차구매, 13.5만 킬로 주행

 - 터보차저쪽 보증 수리외에 별다른 수리 없었음.

4월부터 영업직으로 이직함. 자차로 운행해야됨.

아직 정확한 주행거리는 감이 없지만, 년 3~4만 예상됨.

고속 시내 6:4 예상

8살, 5살 아이 있음

월 2,3회 가족이 함께 탑승함. 시내위주

디젤이라 현 차량을 이용할까 생각했지만, 

올란도가 슬슬 수리비가 나올 것 같아서 파는 게 좋지 않을까함

여기서 질문...

 1) 올란도로 뽕 뽑는다

 2) 팔고 적당한 중고차로 갈아탄다 

   - 영업이라 세단 LPI 중고 생각함 (더뉴K7정도,,) 

모든 고민은 돈이 없어서 시작됨.

올란도 미션이나 엔진에 수백 깨지기전에 갈아타는 게 맞는 건지, 미션 나갈 때까지 버티는 게 좋을지

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