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홈플러스에 주차 사고 대응 방안 좀 봐주세요!
지빈이아부지…
사고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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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2월 21일 오후 5시 30분경 가양점 홈플러스 2층 주차장에서 와이프가 주차 중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내용은 사진에서 맨 끝에 주차라인에 주차를 하려고 했고, 옆에 차가 있어서 옆에 차량에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공간이 있어서 넓게 후진을 하여 다시 앞으로 갔다가 후진으로 일자로 들어오려고 했습니다.
제차는 루프박스가 달려있는데 차량입니다. 마트 전고높이 제한 2.1m가 안되는 차량입니다.
후진으로 들어가는 중 위에 벽에 사선으로 되어있는 걸 보지 못한 와이프는 루프박스가 파손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가양점 홈플러스측에 시설물 관리에 따른 건물배상책임 보험 접수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보고 마트에 한번 나오라고 해서 부지점장님께서 주차라인으로 들어가 보라고 그러더군요 그대로 라인을 따라 들어가면 위에 걸리지는 않더군요 .
본사에 요청을 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그러고 다음날 연락이 왔습니다.
가양점 인사과장님이라는 분이 왔더라고요~
결국에는 가양점 인사과장님 판단하에 보험사에 물어보지도 않고, 보상이 안된다 이렇게 연락을 취한겁니다.
제가 보험회사 대리점을 운영하는 대표로써, 그냥 안된다...왜 보상이 어떤 부분으로 인한 약관과 면책을 제대로 주지도 않고,
그냥 안됩니다....고객을 기만하는 행동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홈플러스 홈페이지에 민원을 넣고 기다렸습니다.
가양동 인사과장님 말고, 본사 보험 담당자와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또 가양동 인사과장님께서 연락이 오셔서 본사 법무팀과 통화를 했고,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보상이 어렵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본사 법무팀 혹은 보험 담당자와 통화를 할 수 있겠냐 그랬더니 소비자 보호원이나 민사소송을 해야지만 법률근거를 제시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신문고 및 소비자보호원 금융감독원 등 민원을 넣는 이유입니다.
주차 시 분명 옆 공간에 파티션으로 못들어가게 미리 막아두거나 했으면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
시설물 관리 부주의로 인한 보험 접수를 왜 못해주는 지 홈플러스 측에 꼭 알려주시고,
이러한 대응 방안에 대한 문제점을 꼭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연락부탁드립니다!
이렇게 현재 민원을 제기한 내용입니다.
녹취록도 동의 받고 올리랍니다!
어떻게 대응해 줄까요?
녹취록은 안올라가네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