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에서 세밀한 속도조절이 용이함

내연기관은 미션이 있어서 특히 변속시점이 저속에 몰려있어서 

변속이 되는 특정속력이 다 저속에 몰려있어 그 속력 전후로 자동으로 변속이되서 1~2km/h의 세밀한 조절이 쉽지 않음

전기차는 미션이 없어서 변속느낌도 없고 저속에서 힘컨트롤도 쉬움

추가로 회생제동 이용하면 시내에서 속도조절하기 쉬움

(관성주행의 정도가 조절가능하니까)

내연기관 엑셀 밟았다 브레크밟았다 피로 누적될때 전기차는 회생제동 이용해서 엑셀만으로 스무스컨트롤 가능

ps : 미션이 없는건 승차감에도 좋은 영향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