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5하고 EV6를 시승신청했는데

EV6 신청이 먼저되서 오늘시승하고 왔네요.

셀프시승이라 부담 없었고 

현재 차량은 K7프리미어하이브리드를 운행중입니다. 

처음 받은 인상은 차가 스포티하게 생김 유튜브에서 보던 그데로 

GT라인인데 

와우 밟는 순간 그냥 뛰쳐 나갑니다. 웅하고 

스포츠카처럼 튀어 나가서 

현실적인 스포츠카네요. 

승차감은 단단한게 

IG초기에 나왔던거 보다 더 단단하고 묵직하네요. 

K7은 물침대입니다. 

오히려 단단헤서 승차감이 안정적이네요. 진짜 하이브리드도 조용하지만 전기차들은 차원이 틀리네요. 

살짝 밟기만 해도 일반도로에서는 100은 금방이더라구요. 

다음에는 아이오닉을 탈 예정인데 

차가 너무 좋네요. 

전비는 남은 양이 130이었는데 30분정도 시승했는데 80정도로 줄어드는군요. 히터에 열선키니 빨리 내려갑니다. 

생각보다 빨리 내려 갑니다. 

타보고 난후 결론은 차가 정말 좋다. 현K7하브보다 좋다. 

승차감이 다만 뒷좌석은 넓기는 한데 밑에 발이 안들어가네요. 앞좌석 시트밑으로

7월 부터 급속 충전 가격이 올라가고 

톨비 인하도 올해 연장 될지 모르겠네요. 

유류비도 불편함에 비해 엄청 하브보다는 좋아질지 모르겠네요. 

고민해애 할것 같아요. 

대기기간도 1년이상이고 

암튼 최근에 타본 차중 가장 놀라운 차인거는 확실하네요. 

그냥 스포츠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