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는 모닝 상대방은 알페온이었습니다. 

위와같이 사고후 그냥 가버린 상황에서 경찰신고하고

어머니와 같이 동승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통원치료하고 있었습니다.

며칠 뒤 경찰에서 연락이 왔는데 상대방이 보험처리하기 원한다면서

진단서와 견적서를 빨리 보내달라 하더군요.

그런데 처음 신고할 때에는 사람이 다치는 경우 처벌을 받는다고 하더니

지금은 경미한 사고로는 처벌이 안된다면서 보험처리만 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과실도 보험사에서 결정될거라고 하는데요.

경찰관이 저보고 법을 잘 모르는것 같다면서 질문있냐는 식으로 그러는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