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살펴보니 

호불호가 좀 있는것 같고

몇몇 말들은 차가 과속방지턱등 충격이 그대로 안으로 더 들어오게 된다라는 말이 좀 많았고

그리고

단점은 거의 공통적으로 사고시 충격이 크면 반대편까지 영향받아서 수리비가 늘어난다

인데.

코너링시에

과속방지턱에서

뭐 많이 달리는건 아닌데

막 달리는 편이 아니라면 안하는것이 나을까요?

아님 스트럿바라도 다는것이 괜찮을까요?

추가로

QM6시트가 갈비쪽을 잘 안잡아줘서 코너링시에 몸이 밀리던데...

시트를 정품아닌걸로 바꿔야만 할 수 밖에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