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오기전에 세차/왁스질 좀 했습니다. 훗훗훗훗훗 사진 0 552 05.13 주소복사 : http://holdemweb.com/car/98 2주정도 비도오고 귀찮기도하고 이런저런 핑계로 안하다가 세차장 붐비지 않는 새벽을 이용해 깨끗하게 목욕 좀 시켜줬습니다. 피부에 좋은것도 발라주고요ㅎㅎ 2시간 반을 낑낑대면서 하고나니 조금 힘들긴 하지만 뿌듯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