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만 해도 고객 만남이나 아니면 다른일로 차를 몰고 다니다 보면

볼보는 좀 구닥다리 같은 이미지가 강했는데요.(솔직히 내장 편의옵션 ㅅㅂ......) 뭐 그건 둘째 치더라도

요즘에는 하차감도 따진다고 하더라구요. 최근에 그걸 느끼기 시작하고 있어요. 호텔에 고객 만나러 가거나

해수욕장에 가면 차를 쳐다볼때...............

아 저게 그 유명한 볼보 차구나 라는 느낌.....

여기까지 자뻑이고

세차좀 해야겠네요. 더러워 곰팡이 냄새 나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