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루프 돌다가 접었습니다
차량 구매 하려던 이유는
1. G70보증 만료전 판매(올해 11월)
2. 청약당첨으로 G70 처분 후 계약금으로 사용 + 저렴한 이율의 신차 카드할부로 구입
3. 하브에 장점인 정숙한 차량으로 변경(어머니 요청사항)
EV6 (보조금 받고 5천)
어스 4륜 풀옵급으로 했지만 현재까지 차가 안나오고 있기 때문에ㅋㅋㅋ 다른 차를 알아보기 시작합니다.(계약 유지중)
EQA250 AMG+ (보조금받고 6천)
통풍시트 없고 가죽아닌 AMG 트림보다는 플러스로 진행 -> 올해 못받는대서 포기::;;
320E (5천후반)
통풍시트가 없지만 베이지시트가 가능해서 현재 계약유지중(차주 취소예정...)
주변에서 추후 패밀리카로 부적합하다고 다 말림 ㅜㅜ
집밥 회사밥 다있어서 전기로만 출퇴근가능(왕복 20KM)
530E(7천중반/중고 6천 중반)
마지막까지 고민한 차량 풍부한 옵션+출퇴근 거리에 적당한 PHEV, 제 기준에서는 이차량이 딱 저한테 맞는차량.... 단점은 나이에 비해 너무 높은차량....
I4 M40 PRO(보조금 받고 6천후반)
선착순이래서 일단 선착순구매까지만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헤드룸 빼고는 3시리즈보다 크고 순수 전기차이기 때문에 일단 선착순되면 구매!
결론 - I4 선착순 탈락시, 2년뒤
35살 기념 + 회사근속 5년기념 + 내일채움공제 만기기념 등등등등 해서 5시리즈급으로 한번에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잘한선택이겠죠?? 마지막까지 530E가 저한테 딱 맞을거 같다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