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생긴 노브러시 세차장 후기..
새마음으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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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집 앞에 파인트리라는 노브러시 세차장이 생겨서
1만5천원에 이용해 봤는데
참 별로네요
근처 주유소에 있는 노브러시 세차 기계보다
세정력이 한참 떨어집니다.
주유소는 8천원인데 가격대비 돈값을 못하네요.
대신 장점은 한달 4만원에 무제한 이용
청소기랑 에어건은 무료
그 주유소 기계는 센서로 차량 위치를 읽어서 효율적으로 움직이며 세차해주는데 이 업체는 고정형이라 그런가..
거품도 거의 안나고
암튼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