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연장을 해두어서 아직 1년 보증이 남아 있긴한데, km가 많지 않아서 차가 아직 팔팔합니다. 머 질리거나 하지도 않았서 굳이 바꿀필욘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금까지는 엔진오일, 리콜 포함 전부 공식에서만 고쳤는데, 보증이 끝났을 때부터 그렇게 하면 유지비가 많이 들까 걱정이 되네요

아직까진 고장으로 속썩이고 한건 없었거든요

 질문

1. 보증이 끝나고 슬슬 고장이 나기 시작할때, 사설에서 싸게 고치는 방법도 있나요? 추천하시나요?

2. 보증이 1년 남짓 남은 상태에서, 신차로 바꾸는 것이 오히려 더 경제적일 수 있을가요?? 아니면 최대한 탈만큼 오래 타는 것이 경제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