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32기가. 기사설치버젼 구매한것

 

잘 설치 끝냈습니다.

 

 

 

메인카도 파인뷰 와이파이버젼 사용중인데

 

19년도에 샀던 제품입니다.

 

센서는 그냥이지만 나름 qhd에

 

와이파이. 4인치 ips액정등 괜춘한제품인데

 

 

 

2년만의 신제품인 x950파워

 

힘들게산지라 나름 기대했는데

 

블랙박스도 전자제품인지라 신제품이

 

좋긴하다고 느꼈습니다.

 

같은 파인뷰제품 쓰다 산거라 더 체감해요.

 

 

 

부팅속도나 자잘한반응속도도 좋고

 

와이파이연결시 너무 간단하고 편리해져서

 

좀 놀랐습니다.  기존의 파인뷰어플이아닌

 

파인뷰와이파이 어플 새로설치했는데

 

 

 

요즘제품답게 qr화면 한번 찍어주니

 

다 한방에 연결완료되고 블박화면

 

라이브로 폰에연결되네요.

 

 

 

제 메인카도 파인뷰 와이파이 어플을

 

사용하는 버젼으로 바꿔주고 싶단

 

생각이 괜히 듭니다.

 

 

 

fhd에 스티비아센서라(급은모르겠지만)

 

기존의 qhd에 중국센서달은 파인뷰로도

 

사용하는동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냥 파인뷰로 산거긴한데

 

 

 

2~3년차이가 나는 제품이다보니

 

화질은 정확히 파악못하더라도

 

부수적인것들이 많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 나서 괜춘하네요.

 

잠깐 어플 봤을땐 어플도 좀더

 

나아진것같았습니다만..

 

 

 

10만원대 가격에서 제일 결정하기 좋은

 

올인원같은 제품이네요. 최신의 기능들도

 

거의. 빠짐없이 들어갔구요.

 

그리고 이번에도 외부에 전원온오프 스위치가

 

사용성좋게 달려있어서 저처럼 주차녹화를

 

안쓰기도 하시는분에게 편리할듯요.

 

이번에 제품 서칭하다보니 이기능이

 

없거나 버튼방식인게 많드라구요

 

 

 

설치기사님도 친절했고...

 

좀 노가다였지만 제가 흡음테이프 미리

 

부착해놓은건 잘한것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