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현금서비스 많이 주는 영맨이 최고였는데
뜨거운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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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전기차를 보고 있다보니 인터넷에서 멀리있는 영맨 찾느니 그냥 집앞 대리점 가서 서류 처리 잘 해줄 영맨을 찾게 되네요.
요즘 차가 없어서 못팔다보니 서비스도 예전만 하지 않은것 같기도 하구요.
결국 테슬라까지 올라갔던 눈은 다시 내려와서 아이오닉6 기다리고있습니다.
모3을 사자니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자율주행 능력이면 메인카로 써야할것 같고
그러면 공간이 좁으니 Y로 올려야 할 것 같은데
그럼 8천만원에 FSD 끼우면 9천만원.... 후덜덜 ㅜㅜㅜㅜ
차는 정말 용기로 산다는게 맞는 말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