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던 돈 다 잃고
충전할 돈도없고
카드값은 미납에..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해도

마음이 너무 저밑으로 깊게 가라앉아있는지...
도무지 기운도 안나고
먹고살일만 생각 하면 막막하고 하늘만 봐도 그냥 눈물나고..
오늘 간  식당에선 왜 sg워너비의 살다가 라는 노래가 나와서
 눈물젖은 밥먹고..

무엇을 어찌해야하는지 막막하고 
하소연할때도없어서...끄적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