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푹잔줄알앗더니/
돌아온장고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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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아기가 깨우길래 5시인줄알엇더니
밥달라고......
아니네.........
떡본김에 제사라고 슬슬 바카라의 벽을 건드려봐야할듯
다들 잘들하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