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다 형님을 위하여
인생은홀짝
일반
7
2142
05.29
8천됐으니 가도 될텐데 한번더 가자고 해서...
2천....꽥..
이 처자가 표정이 싹 굳어버리더라구요..
어찌나 미안한지..
뭐라 말도 못하겠고ㅡㅡ
나도 잃었는데..
눈치가 보여서 제가 먼저 일어나서 딴테이블 가서 혼자 노는데...
또 따라오네요ㅋㅋ
옆에서서 보고 있더라구요.
이게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ㅠㅠ
태연한척 하고있는데
제배팅에 2천 또 업어서 먹
다음배팅에 업어서 먹
환하게 웃으며 하이파이브 하자고 손바닥을 내미는데
움직임하나하나 에 그 음....향기 가...
ㅡㅡㅡㅡㅡ형님 저 그만할께요 ㅋㅋㅋ
2천....꽥..
이 처자가 표정이 싹 굳어버리더라구요..
어찌나 미안한지..
뭐라 말도 못하겠고ㅡㅡ
나도 잃었는데..
눈치가 보여서 제가 먼저 일어나서 딴테이블 가서 혼자 노는데...
또 따라오네요ㅋㅋ
옆에서서 보고 있더라구요.
이게 얼마나 신경쓰이는지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ㅠㅠ
태연한척 하고있는데
제배팅에 2천 또 업어서 먹
다음배팅에 업어서 먹
환하게 웃으며 하이파이브 하자고 손바닥을 내미는데
움직임하나하나 에 그 음....향기 가...
ㅡㅡㅡㅡㅡ형님 저 그만할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