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이 박살나서...
생바의달인
일반
14
423
05.29
몇일간 나쁜 생각으로 여자를 이용할 생각으로 접근을 했는데 역시나 곧 이순되는 나이이다 보니 역시 눈치가 빠르더군요. 저도 나쁜거 알지만 좋은게 좋은거라 그 누나는 제 몸을 원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 생각과는 다른거 같아요. 이제 밥사주는 누나도 없네요..인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