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반을 지키지 못할꺼 같네요 ...ㅋㅋㅋㅋ
새끼들이 잠자러 들어가네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언제부턴가 새끼들이 있을때는 술을 먹지 않습니다..
놀러가서도 다 자야 그때 좀 먹고요...
나가서 먹고 들가도 흐트러진 모습 보이지 않을려고 하고...
흡연도 참습니다...
집에 들어가면 잠깐이라도 담배피러 나가지 않습니다..
애들하고 외출할때는 담배 자체를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이런거 보면 끊을수 있을꺼 같은데 왜 안되지 ...ㅠ,ㅠ
에프씨 참 좋네요 .... 시간도 잘가고 재미도 있고 좋으분들도 많고 ..
다들 도박 구력들 화려하잖아요 ?ㅋㅋㅋ
출금 많이 한거 보면 부럽죠 .. 근데 딱 거기까지만....
남 팔뿌러저서 아파해도 내손에 가시가 박혀있다면 내가 더 아픈법....
에프씨,,,, 익명이라 더 좋은거 같네요 ..
기본 선만 지켜주면 장땡...
어디가면 미친놈 소리 듣는말도 여기선 다 할수 있고..
나랑 비슷한 성향이면 조언 충언 놈당도 하고
나랑 안맞으면 얼굴볼일도 없으니 서로 갈길가면 되고 ㅋㅋㅋㅋㅋ
내안의 악마가 끔틀거리나 가끔 생각해봅니다... ㅋㅋㅋㅋ
앞으론 진지한 얘기 하지 말고 농담만 해야지 ㅋㅋㅋㅋㅋ
새벽반분들 건승 연승만 하세요...
전 와이프와 가리바 하나에 소주한작씩 먹으면서 이 불금을 소주롸 보내겠습니다
새벽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