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할수 있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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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수 있게만

여수다 26 496
여러분 제가 여기온지 3달쫌 안되는것 같네요

어찌저찌 보니 동생들도 많이 생기고 나이도 대부분

알게되더라구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략)

그냥 형으로서 한마디 할께요

감당할수 있을만큼만 게임 하세요

이거 누구말되로 밑바닥 아닙니다

더 아직더 밑바닥이 있어요

저도 10년 넘게 하고 있지만  생지옥  말로 못하는 피눈물 진짜 많이

흘렸습니다 

물론 안탑깝고 걱정됩니다  사람인지라 왜 걱정이 안되겠어요

나이 다들 성인 이시구요

저 한테 냉정하다 정내미 없다 말할수 있지만 아닌건 아닙니다

저도 옆동네 초창기 맴버 였고 별애 별짓 별사람 다 봤고 접했습니다

감당할수 있을 만큼만 하세요

밑바닥 아직 아니니까요

달콤한 말들은 그사람을 병들게 합니다

저도 노력하고 다같이  마음 다치지 않을 정도만 게임 합시다
26 Comments
celeb… 2021.05.27 06:13  
그렇다요..감당할수있을만큼만....근데 또 너무 힘들때는 이미 밑바닥이니깐 더 내려가더라도 올라갈수 있는 기회라도 잡는게 나으다고 생각할수도있고...후...
이노스케 2021.05.27 06:13  
돈빌려서 하면 잠도 편히 못잡니다 있는 한도에서만 합시다
러브러브 2021.05.27 06:13  

도박도 중독이다 보니 힘든 와중에 조금이라도 여유가 생기면 하는게 도박인거 같아요 

단도가 제일 좋지만 감당할수 있는정도의 게임은 취미생활로 생각하시고 하심이 여수님말씀처럼 좋은거 같습니다 

여수다 2021.05.27 06:13  
이말이 정답이네요
아싸리 2021.05.27 06:13  
정말로 욕심만 안낸다면... 에프씨포인트. 토너상금 이벤트 상금 등으로 질 수없는 게임을 즐길 수있는데... 그게 어렵죠... 이구~~!
여수다 2021.05.27 06:13  
초짜가 아닌이상 괜히 덤벼서 뇌상 입을필요 없는듯요
베팅의알바 2021.05.27 06:13  
조급함만 없다면..조금씩 취미처럼 할텐데.. 빚이든..크게 딴기억이..도돌이표처럼 되는거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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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다 2021.05.27 06:13  
그래야 승률도 좋은것 같더라구요
베팅의알바 2021.05.27 06:13  
맞습니다..저도 오래 온바를 접하지는 않았지만 작년부터 올해 겜한거에 대해서는..결과적으로는 좋았지만..언제든 나락을 갈수있다고 세삼 느꼈네여 그리고 이거는 시드는 무조건 조금이라도 만들어서 덤벼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 조급함이..시드로.. 배팅으로..먹을때는 조금..잃을때는 많이ㅜ
여수다 2021.05.27 06:13  
저도 여기 얼마 안되서 쿱으로 700승하고 4일 좋았지만 관리못하고 욕심에 오링되고 집에서 머 돈만들거 없나 하는 내자신이 ㅂㅅ 같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노가다라도 뛰고 있고요 이틀180씩 이겼고 오늘 10죽었지만 안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베팅의알바 2021.05.27 06:13  
저도 잘못하는거..참는게 가끔은 이득이라봐여 재입하고 따면 좋지만..보장된것도 아니니.. 차라리 10잃으셨으면 맛난거 드시면서 내일을 기대하는게 나은거같아여..실천하기 어렵지만ㅜㅜ 저도 여기쿱으로 천배정도 이득도봤었구 게임도 하루에 3번까지 줄이며 하려고 했었거든여 그타이밍에 지금 요리되었지만ㅜㅜ 제가봤을때는 잘하고 계시는거같습니다 여기서 이리저리 배움니다 돈을따든 잃던 배우게되네여
여수다 2021.05.27 06:13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많이 배웠고 실천하는중이고요 그래서 오늘도 용기내서 이런글도 썼습니다 도박 커뮤니티지만 배울거는 배우고 얻어 갈건 얻어 가야 생각됩니다
베팅의알바 2021.05.27 06:13  
근데 말을 듣기가 어렵죠~처한 상황도 다다르니..ㅜㅜ 다들 같은마음이겠지만..그게더 안타깝네여ㅜㅜ
돌아온장고 2021.05.27 06:13  

살면서  지옥을 맛보기를  여러번  또 지나면 별거아니듯  허허  ,,,,

이젠  평범한게 제일  소중한거를  느낍니다  도박에  모든것을  걸기엔   지나면  멍청한짓이엇다는것을 깨달는데

참  오래걸린듯......

여수다 2021.05.27 06:13  
말로 다 못하죠 와이프가 고마울뿐 ㅋㅋ
돌아온장고 2021.05.27 06:13  

얼마나 다행이시고  좋은일이십니까  앞으론  행복한 일만 남은신듯..

여수다 2021.05.27 06:13  
예전에 왕이 지금은 찌그러진 양재기가 됬네요
인생은홀짝 2021.05.27 06:13  
맞는말씀입니다. 말 지지리도 안듣는 막둥이 같아서 이야기 꺼내봤습니다. 어쩌면 제 생각이 짧았을수도 있겠네요.
여수다 2021.05.27 06:13  
형이 노가다 왜 뛰는데 잡생각 안나게 하려고 ㅋㅋ
가꾸와 2021.05.27 06:13  

3달이 안되셧어요??

저는 고인물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

여수다 2021.05.27 06:13  
이런 부들부들~~
가꾸와 2021.05.27 06:13  

나랑 큰차이가 없으시구먼 ,,,,,

그렇다고 개긴다는 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여수다 2021.05.27 06:13  
도토리 키재기 ㅋㅋ
가꾸와 2021.05.27 0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수님이 더 큽니다 ㅋㅋㅋㅋㅋ

여수다 2021.05.27 06:13  
그나물에 그밥 이라 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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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꾸와 2021.05.27 06:13  

우리들만의 리그인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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