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다시 집으로 복귀
라이언강
일반
12
1101
05.24
수빅은 모든 정지선에서 바퀴가 섰다가 가야 하는데, 간만에 간거라 그거 잊고 지나가다 걸렸네요.
딱지 끊으면 더 비싸기도 하지만, 면허증을 뺏어가서 그거 찾으러 교통관리청 찾아가고 벌금내고 그러는게 귀찮아,
1천페소(2만 5천원 정도) 찔러 주고 통과 했네요.
고속도로라 해도 가로등 없어 앞차 꽁무니만 쫒아가느라 운전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술 많이 안마신게 다행이죠.
이제 뒷풀이로 소주 좀만 더 마시고 잘랍니다. 맛난 저녁 드세요.
딱지 끊으면 더 비싸기도 하지만, 면허증을 뺏어가서 그거 찾으러 교통관리청 찾아가고 벌금내고 그러는게 귀찮아,
1천페소(2만 5천원 정도) 찔러 주고 통과 했네요.
고속도로라 해도 가로등 없어 앞차 꽁무니만 쫒아가느라 운전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술 많이 안마신게 다행이죠.
이제 뒷풀이로 소주 좀만 더 마시고 잘랍니다. 맛난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