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신입니다
호구샛뀌
일반
27
204
05.24
이기지도 못하고 빚만 늘려가다
부모님께 알리고 단도했다가 손다치고 공백기동안
다시 손대서 어머니 울리고 강제로 센터 끌려갔다
짤짤이로 만원 이만원 하다 사이트 다 탈퇴 처리했네요
친구도 많이 잃고 여자친구도 떠나가고 7년 같이 살았던 가족
처럼 같이 지낸 토끼도 일나간 사이 어제 세상을 떠나고
있을때 잘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이제 진짜 그만 하려구요
급여 통장내역도 부모님께 다 뜨게 해서 재발 위험성도 줄였네요
이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 제겐 질병의 영역이었습니다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올구 탈퇴 하는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주 상하차 만근 찍고 담주 전에 일하던곳 돌아갑니다
부모님께 알리고 단도했다가 손다치고 공백기동안
다시 손대서 어머니 울리고 강제로 센터 끌려갔다
짤짤이로 만원 이만원 하다 사이트 다 탈퇴 처리했네요
친구도 많이 잃고 여자친구도 떠나가고 7년 같이 살았던 가족
처럼 같이 지낸 토끼도 일나간 사이 어제 세상을 떠나고
있을때 잘해야겠단 생각이 들어 이제 진짜 그만 하려구요
급여 통장내역도 부모님께 다 뜨게 해서 재발 위험성도 줄였네요
이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닌 제겐 질병의 영역이었습니다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올구 탈퇴 하는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주 상하차 만근 찍고 담주 전에 일하던곳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