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만날 사람도 없는 불쌍한 사람
무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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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그게 바로 저에요.....^^
집에서 눈물 흘리며 치맥이나 시켜서 먹어야겠네요
지긋지긋한 인생~
언제쯤 봄날이 올지
기다리다가 죽겄네요
집에서 눈물 흘리며 치맥이나 시켜서 먹어야겠네요
지긋지긋한 인생~
언제쯤 봄날이 올지
기다리다가 죽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