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도박인생 11 화 : 구원투수? 패전투수?
세월부르쓰
일반
4
856
05.20
그렇게 나는 시드 200을 만들고 어젯 저녁 친구들과 술이 덜깬채 나의 아저씨가 계신 pc방으로 갔음
어느때와 같이 그 아저씨는 플레이어 뱅커를 하고계셨고 나한테 장난으로 많이 땄으니까 먹을 것좀 사온나 해서 과자 음료수 두둑히 결제를 하고 자리로 왔음
이 아저씨는 첫 날부터 그때까지 내 pc방비 과자 음료 라면 다사주고 심지어 뽀지라며 용돈도 챙겨주심 그래서 전혀 아깝지 않았고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아저씨가 계속 연패를 하고있었음 그래서 나는 이러다 나때문이라고 말도 나올수도 있겠다 싶어 헐레벌떡 컴퓨터를 키고 나도 배팅을 하기로 함
아저씨는 아씨발 하더니 충전을 하셨고 또 충전을 하셨다 나한테 항상 분노벳은 죽음의 길이라 하셨는데 ...? 뭐지 ?
나는 100충을 하였고 10씩 일정벳을 하였음 진짜 말도 안되게 퐁당퐁당 다찍어먹고 타이 나와서 화장실 갔다와야겠다 하며 그냥 한턴쉬지 뭐 쉰게 꺾
일 차례였던거임 거기서부터 와.. 오늘 되는 날이구나 싶어 금액을 올릴법 한데 욕심 안부리고 계속 일정벳함 그렇게 2시간만에 나는 500만원을 만들었고
토토사이트는 출금이 300만원 하고 2시간있다가 다시 환전해야하는 불필요한 시스템이었음 그래서 나는 환전을 치고 아저씨 배팅하는것을 힐끔힐끔 보는데
항상 500충 으로 시작하는데 금액을 보니까 4000만원이 된거임 그래서 오 따셨어요 형님? 아니 4000충한거야 아... 예...
그래서 옆에서 맞추길 기도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왜 했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도박애인지 나도 땄으니 그형님도 땄으면 좋겠다고 생각이듬
그렇게.. 또 두시간 그사이 그형님은 세상에 있는욕과 키보드 내려찍고 심지어 그날 처음 본 알바생이 담배피지말라고 제재를 해서 그형님이
따귀때렸음.. 그렇게 두시간이 지나고 그형님은 9000만원을 만들었고 pc방 사장님이 오셨음 합의금으로 100만원을 던져주었고 침뱉고 나옴..
그걸 보면서 와... 이건아닌데 인성이 너무 ㅆㄺ 였음 그래서 나도 첫단추 잘못끼웠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하게됨... 그러고 pc방에 나와 그형님이
맥주한잔 하자고 하길래 맥주집에 가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되는데 그형님 사이트는 어떤 사이트에요? 바카라만 전문적으로 하는곳이다 배당은요?
배당 p 2배 b 1.95 나는 이소릴 듣고 충격이었다 토토사이트 바카라는 그때 당시 1.94 1.95 였음 그렇게 나는 그날 바카라의 용어를 알게 되었고
형님이 바카라만 할거면 토토사이트 쓰지말고 카지노 사이트 쓰라고함 근데 내가 토토사이트에 잃은거 가져오고 빼먹고 나가야된다는 생각이어서
조금만더 이기고 옮길게요 함 그렇게 형님과 기분좋게 맥주를 마시고 다음날이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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