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전히 밤이 외롭구나
백이면백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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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의지할 곳 하나 없고 힘들기만 한 이런 인생이여..
내 옆에 든든한 동반자라도 있었으면 좋을텐데
새벽만 되면 외로움에 사무쳐 벽을 긁습니다
내 옆에 든든한 동반자라도 있었으면 좋을텐데
새벽만 되면 외로움에 사무쳐 벽을 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