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강병규사건 터졌을때 저도 같이 터졌습니다 같은사건은 아니고

인천경찰서인데 어디였는지 정확히 기억안나네요
알콜성치매라ㅠ

암튼 동생놈 전화와서 형이 입금하란데 입금한거 때문에 경찰서 전화와서 오라고 한다고 무슨일이냐고ㅠㅠ

얌마 그냥 인터넷 알던사람이 현금주면서 보내라고해서 보냈다하지 그러냐 하니 동새왈 형 나 거짓말 못하는거 알잖아ㅋㅋ

그얘기 듣는데 디게 미안하데요
바로 경찰서 전화해서 나누구누구인데 동생한테 이런전화왔다하던데 전화하니 아나 님은 금액이 이빠이라 마지막 순번인데 전화했냐고ㅋ

담날 찾아가서 이거다 내가 한거고 다른애들 5명 더있는거 내가 넣으라 그래서 빌린거라 말하고 혼자 조서쓰는거로 빠졌네요ㅋ 친구들서류 다있음ㅠ

강병규다음으로 제빠따가 컷다나 모라나ㅋㅋ

검사도 만나보고 도박처음 걸린건데 상습도 들어가고
5백 날라오더라구요

피곤해서 그냥 냈어요
근디 사이트에서 보상받은것이 없네요ㅋㅋ

한줄요약은 요즘은 걸리면 책임져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