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인가요..마카오에서 몇천잃고 돌아오면서 . 마카오의 화려한 카지노 .페스티발.아름다운 호텔 등을 보면서 나의 꿈은 카지노에 잇다고 다짐햇습니다. 그 꿈은 아직도 그대로이지만 에프씨에서 혼쭐을 계속 당하다보니 하늘길이 열린다해도 수천의 시드를 가지고 가기엔 무리가 잇네요.그렇다고 집팔아 갈수도 없고. 어떻게든 에프씨에서 승자가 되어야한다는 집념만이 저를 희망고문 하고 잇습니다.
저는 에프씨에서 승리의길을 얻고자 이곳에 가입을 햇고 여러 조언과 기술등을 배울생각입니다.지금 저의 로드맵은 나나무무님보다 열배넘는 승자가  되는것인데 . 역량과 그릇이 되나 라고 항상 저자신을 채찍질 합니다.
에프씨를 떠나지는 않을겁니다.꿈이 거기에 잇는데 어떻게어떻게 떠나나요. 바닥을 쳐야 정신차리지  이런말 하지마세요 . 지금도 바닥입니다.에프씨에서 간을 더 키우고 쓴맛 단맛 더보고 마카오에서 진검승부할겁니다.돈가방들고헬례콥터 타고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날아가는 꿈을 오늘도 꿉니다.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