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구나
카놀라유
0
521
05.15
집에서도 깨지고 회사에서도 깨지고 오늘도 점심 입맛이 없어서 자판기 커피로 대충 입가심하고 저녁을 기다리고 있네요 ㅜㅜ 집갈때 소주 한 병 사서 이 쓸쓸함을 달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