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무무님
울산남
6
1191
05.15
요즘 나나무무님 대승소식에 기쁘네요 .
작년 10월쯤에 글올라온거 보고 많이 속상했었죠 처음도박을 접하고 알게되고 그러다 젖어버리고 빚을지고
부모님께 만세한다는 글 보고 참 남일같지않아 마음이 아팠는데 그래도 최근 말도안되는 대승하셔서 축하합니다 .
이제 제가 만세를 털지경까지왔네요 . 모쪼록 다시젖어 큰대패를 면하시길 바라며 .
글마칩니다 !
작년 10월쯤에 글올라온거 보고 많이 속상했었죠 처음도박을 접하고 알게되고 그러다 젖어버리고 빚을지고
부모님께 만세한다는 글 보고 참 남일같지않아 마음이 아팠는데 그래도 최근 말도안되는 대승하셔서 축하합니다 .
이제 제가 만세를 털지경까지왔네요 . 모쪼록 다시젖어 큰대패를 면하시길 바라며 .
글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