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모수형님
홍성김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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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05.16
형님이 괴로워 하시는 모습을 보고
위로의 한마디조차
올릴수없는 저역시도
괴로운심정이기에
긴밤이되네요
요즘 술로 날을 지새다보니
답답한마음은 잠시나마 사라지지만
요즘은 해떠있는 시간들이 괴롭습니다
동생도 조만간 기력되찾고 털고 일어날테니
형님도 에프씨 대빵답게
뼈와 살이되는 조언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끝내 위로의 한마디조차 못올려 죄송할따름입니다
위로의 한마디조차
올릴수없는 저역시도
괴로운심정이기에
긴밤이되네요
요즘 술로 날을 지새다보니
답답한마음은 잠시나마 사라지지만
요즘은 해떠있는 시간들이 괴롭습니다
동생도 조만간 기력되찾고 털고 일어날테니
형님도 에프씨 대빵답게
뼈와 살이되는 조언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끝내 위로의 한마디조차 못올려 죄송할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