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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짠내 8 747
그렇게 나와친구의 동행은 시작되었다
난 총알이없었고 친구는 다시 4500을 은행에서 다시대출 받았다

친구도 성격이 고집세고 남애기 안듣는 스타일이라서
다시 바카라와 실카를 치기시작..

실카는 나도 참여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인터넷상으로 만난 사람들이랑
치는걸로 알고있었음 내 생각엔 짜고치는 거라 생각하고
실카는 극구말렸지만 이길수있다는 생각에 친구는 계속 실카를 치면서
바카라도 함 

지금생각해봐도 이색히들은 짜고치는애들이었다.

실카로잃으면 바카라 바카라 잃으면 실카

이렇게 위험한 줄다리기 도박을 하면서 총알은 점점 줄어들고있었음

이후부터 친구와 나는 거리는 멀었지만 자주 만나서 바카라를 하고 했음

나도 내가 감당할수있는 범위내에서 돈을 빌려서 소액으로 베팅을하고했음.

내가 하던사이트에서는 롤포가0.4퍼였는데 친구와 미리 애기를 하고

난 입출금만해주고 롤포는 내가먹겠다는 조건으로 시작하게된것이다

계좌가 걸리면 내가책임진다는조건으로..


지금생각해보면 그당시 난 롤포에대한개념이 별로없었다
바카라에 미친사람도 아니고 그냥 가끔씩 국밥놀이로 시작을 했던터라

고액으로 하면 롤포가 엄청쌓이게 되는걸 그때서야 알게되었다

100만에대한 0.4퍼가 400원인줄알았는데 4000원이었다는걸..알게됨..

1000충 먹죽먹죽 먹죽 결국 다이..

단한번도 대승을 한적이없었다

친구는 늦줄을 타거나 계속줄을가야되는데 이방 저방 옮겨다니며 하다보니 흐름을 놓치게되는것이었다

바카라안되면 식보 용호등..너무왔다갔다 하는게 눈에보였다


그냥 막베팅하라고 내가 옆에서 조언을해주었지만 내가하는말은 소귀에 경읽기였다

결국친구는 죽고 난 롤포가 일주일에100 200 씩은 쌓였었다

생각치도 못했던 돈이 생기니 나도 슬슬 바카라에 입문을 하기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꽁돈이지만 이걸로 불려서 친구좀주고 내생활에 보탬이되겠다는 생각으로 

받은롤포로 충전을하기시작한느데..

 
8 Comments
일짹100번 2021.05.16 07:34  
12화까지ㅋ 몇화짜리인가요ㅋㅋ
퐁당풍덩 2021.05.16 07:34  
참 남일 같지 않습니다
긍정여왕 2021.05.16 07:34  
ㅜㅜ 슬프군..
가린 2021.05.16 07:34  
ㅋㅋㅋ엄청기네용
도박is하우… 2021.05.16 07:34  
ㅋㅋㅋ
짤수 2021.05.16 07:34  
ㅠㅠ
기계처럼 2021.05.16 07:34  
존나잼있네
유라 2021.05.16 07:3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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