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다 형님께 바치는글
인생은홀짝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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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혼술하시느라 외로우신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씨디오 마바리에서 생바할때
새벽 1시쯤 2층에 나타나던 처자가 있었습니다.
필핀 생활 오래하면 한국여자가 그리워지는게 사실인데요..
그냥 이쁘고 안이쁘고 를 떠나서
한국여자면 뭐.....
몇번 보고...그냥 그랬는데
어느날을 게임하는데
자기 2천페소를 내밀면서 같이 배팅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마바리는 그런일이 흔하다보니
그냥 같이 갔는데
다행히 그판을 먹었어요.
근데 너무좋아하면서 옆에 앉더라구요
한번더 2천 업어서 갔는데 또 먹었구.
한번더 갔는데 또 먹구
3번먹었으니 6천따고
자기가 가져온 2천이랑
8천 됐으니 가도 될껀데
한번더 같이 가자그래서....
형님 계속해요?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씨디오 마바리에서 생바할때
새벽 1시쯤 2층에 나타나던 처자가 있었습니다.
필핀 생활 오래하면 한국여자가 그리워지는게 사실인데요..
그냥 이쁘고 안이쁘고 를 떠나서
한국여자면 뭐.....
몇번 보고...그냥 그랬는데
어느날을 게임하는데
자기 2천페소를 내밀면서 같이 배팅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마바리는 그런일이 흔하다보니
그냥 같이 갔는데
다행히 그판을 먹었어요.
근데 너무좋아하면서 옆에 앉더라구요
한번더 2천 업어서 갔는데 또 먹었구.
한번더 갔는데 또 먹구
3번먹었으니 6천따고
자기가 가져온 2천이랑
8천 됐으니 가도 될껀데
한번더 같이 가자그래서....
형님 계속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