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거래소 넣어놓고
나중에 코인 결재 되면 바로 결재 할려구요 ㅋㅋ
외국은 이미 하고 있죠
뭐 급전 아니면 코인 지갑에 테더 나 usdc넣어 놓고 필오할때
결재되는 코인 결재 하면 될거 같다는...제 상상입니다..
이게 수익률이 트래킹이 안될텐데...
실명인증 통해서 국내 거래소에서만 거래한다면 모를까
해외로 던졌다가 다시 받으면 수익률도 트래킹 안되고
전체 금액에 과세할 수도 없고....해당 기술에 대한 이해가 있는건지...
자본간 이동이 암호화/비식별화되서 움직이는게 블록체인인건데
거래소 실명인증만 되어있다고 과세를 때릴수가 있나....
해외 거래소는 직접 입금을 현재는 못하죠.
원화입출금 되는 해외 거래소는 없으니.
그러므로 업비트나 빗썸에서 해외거래소로 전송한 금액 대비 다시 입금된 금액으로 해서
차액을 수익으로 잡습니다.
그 시스템을 거래소 측에 개발해서 국세청에 제공하도록 하고 있죠. 거래소간 이동은 그게 누구건지도 거래소는 알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세 못하지는 않아요.
그나마 이걸 피할 방법은 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개인간 거래 p2p를 통하는건데
이것도 결국은 계좌로 입금 받는 액수가 커지면
소명자료 내라고 요구 합니다.
빗썸 업빗 2군데 가입하고
2021년01월01일에 빗썸이 돈 넣고 해외로 튐
2021년12월31일에 원금+250만원어치맡 해외에서 빗썸으로 가져옴
12율31일에 출금 했으니 잔액은 0원
22년1월1일에 잔액0원 업빗에 나머지 수익을 넣고 원화로 인식
그걸 로 다시 시작하던지 빼던지... 하면 안되려나....
그래서 세금 덜 내려면 지금 해외에 있는 수익금 중
일부는 올해안에 국내거래소로 들여와서 출금해야 합니다.
내년에 들여오는 금액이 크면 수익으로 잡히는 구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