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는 슈만드는 기계다
다이너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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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그런 기술을 가진 딜러는 룰렛을 응용한 손님이 직접돌리고
베팅하는 기계가 있다. 그곳에서 국위선양하면서 외화획득하면
차민수보다도 "위대한 한국인"으로 기억될 수 있다.
단 한사람도 못 보았다는 것이다.
가끔 딜러가 하는 어설픈 말에 현혹되시는 분들이 잇는데..
자기 사촌쪽에 경찰이나 검찰비스무레 한분 안계시분이 또 어디 있겠는가?
"자기가 하는 일에대한 어설픈 우쭐함으로 하는 언행으로 이해해주어야한다"
지하주라는 중상급기수조차도 23살 "프리티걸"앞에서
지가 박태종보다도 말을 잘 이해하고 젤로 잘 탄다고 개 구라친 일화는 유명하다.
독립시행으로 이해하면서 접근하는것이 바람직하고..
연속해서 엽기적인일이 벌어질때는 바카라에서처럼 <장줄>탔다라고 접근해주어야 한다.
본좌또한 18이라는 숫자와 4번이라는 숫자가 연속 5회나온것을 직접목격한적이 있고..
참여도 해보았다.
그리고 6이라는숫자가 6번연속나왓다는거 그거 구라이다.
딜러가 스핀 할려다가 삑사리나서 떨어뜨린 6이 3회째에 기록이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