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엔씨와 노을. 기대치와 상반되는 행보를 보여주네요.
하루에1프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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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경쟁률 높고 확약도 높아 다들 따상을 기대했던 비씨엔씨.
장 전에도 5000만주 매수 대기가 걸려있던데 장 시작과 동시에 우르르르르 무너지더니 2.6 근처 갔다 지금 2.7 언저리
물론 공모가 1.3에 비해서는 2배 수익이기는 한데 어차피 비례 풀 청약 했어도 몇주 못 받았고 소소하게 치킨 몇마리값 정도
노을은 확약 0%에 경쟁률도 낮아 균등으로도 넉넉히 받고 마음만 먹으면 대주주 될 수 있었던
그렇다고 저기 풀 청약 할 용기는 없어 균등만 했는데
어라???? 수익을 주네요????
돈은 매번 예상과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