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이 1차 발표일인데

아직 발표가 안났습니다

그런데 sec 심사가

보통 무조건 데드라인 이전에 발표가 나는게 아니라

예전 SEC의 ETF 기록들 보니

2~4일이나 데드라인 지나서 발표하는 것들도

많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데드라인을 며칠씩 지나서

발표되는 것들은

대부분이 승인이나 거절 등등 

실제 결과가 발표 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연장 처리 되는 것들은

데드라인 당일 이전에 연장 발표 되는 것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이번에도 위스덤트리는 1차 데드라인이라

연장이 뻔하겠지 했는데

데드라인이 지금 지났는데

결과가 안나오는걸 보니

혹시나 승인이던 거절이던

뭔가 발표가 나오려는데 아닐까 하는

싸한 느낌이 듭니다